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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ㅇ 2021년, 버스산업의 진화를 위한 연대와 단결의 각오를 분명히 되새겨야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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ㅇ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확대, 노동시간 단축에 역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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ㅇ 단결권 확대한다고 단체교섭권ㆍ단체행동권 제약할 수 없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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ㅇ 노선버스 종사자, 필수노동자 지정

ㅇ (주)전북고속 100주년 맞아, 서종수 위원장에 감사패 전달

ㅇ “현장 조합원 중심으로 위기 극복"

ㅇ 연맹 대표자회의ㆍ장학재단 이사회 서면회의

ㅇ 현금통 없는 시내버스, 서울 버스교통의 미래다

ㅇ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금강고속지부의 선행