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보도자료]광주시내버스 임금타결 평균 6.7%인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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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교육홍보국 조회 7,078회 작성일 04-05-31 15:44본문
전국자동차노련(위원장 강성천) 광주지역버스노조(위원장 이노문)가 29일 새벽 임금인상과 준공영제에 합의, 파업을 철회했다. 이로써 전국6대도시중 대구시내버스만이 미 타결로 파업이 계속되고 있다.
광주시내버스 노사는 어제밤 10시부터 교섭에 들어가 29일 새벽 4시까지 협상 끝에 임금평균 6.7%인상과 준공영제 도입 및 건교부의 버스체계개편을 적극 지지하는데 합의했다. 합의서에 따르면 임금 및 상여금은 총액기준, 6월30일까지는 3.5%인상하고 7월1일 이후 내년 1월31일까지는 9%를 인상한다.
또한 이날 광주시가 거의 동시에 발표한 준공영제는 ‘시내버스업계의 경영합리화, 노선 조정 및 버스운영체제’에 대한 용역을 연구기관에 의뢰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2005년1월1일부터 시행토록 했다.
한편 용역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.사.정 및 시의회, 시민단체, 전문가등이 참여하는 ‘시내버스개혁추진위원회’를 구성하기로 하였다.
노련은 지난 23일 대구와 광주, 대전에 지원팀을 파견, 파업의 장기화를 막고 조기타결에 힘써 왔다.
한편 노련은 대구시내버스사업조합이 28일 전격적으로 직장폐쇄를 단행하여 노사협상이 더욱 어렵게 된 점을 감안, 이를 수습, 임금타결을 지원하기 위해 다시 간부를 급파시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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