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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명서]택시노동자의 죽음, 누구의 잘못인가?
관리자
2018-12-11
7032
200
[보도자료]전국 버스운전기사 내년 공동투쟁에 돌입한다
관리자
2018-12-11
6864
199
[성명서]버스대란 방지, 정부ㆍ국회 의지에 달렸다
관리자
2018-11-12
8541
198
[성명서]국민 생명 ‘짐짝’취급하는 잘못된 ‘지정차로제’가 참사 불렀다
관리자
2018-10-24
8959
197
[성명서]노사정 합의, 정부의 신속하고 성실한 이행을 촉구한다
관리자
2018-05-31
7182
196
[성명서]일방적 유연근로제 도입ㆍ임금보전 제외대책‘거부한다’
관리자
2018-05-18
6943
195
[성명서]7월 버스대란 방지, 운전기사 임금보전이 해답이다
관리자
2018-05-14
7078
194
[보도자료]서울 부산 대구 광주 버스노동자 동시 노동쟁의 조정신청
관리자
2018-04-30
7082
193
[성명서]버스운행 중단방지, 국회 정부가 즉각 나서라
관리자
2018-03-16
7152
192
[보도자료]6대 특별 광역시 버스업종 공동투쟁 결의
관리자
2017-12-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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